법률뉴스
 
 
 
 
Home > 법률뉴스

뉴스 남성 '전업주부' 급증
2011-07-25 08:14:23
김수연변호사 조회수 2344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는 이른바 '전업주부'인 남성이 5년만에 2.3배 늘었다.

서울시가 24일 발표한 '통계로 보는 서울남성'에 따르면 가사 및 육아일을 맡은 남성 비경제활동인구는 2005년 16,000여명에서 지난해 36,000여명으로 증가했다.  (출처: 2011. 7. 25.자 한국경제신문)

 

------------------------------------------------------------------

 

위와 같은 현상은 이혼소송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쟁점이 되고 있는데, 재산분할 관련하여 적지 않은 남성들이 가사 및 육아를 전담 내지 주로 담당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기여를 인정해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인 전업주부의 기여도가 자연스레 인정되는 것과 달리, 남성이 전업주부 역할을 한 경우에는 여성측의 '남편의 경제적 무능력' 주장이 함께 제기되어 제대로 그 기여를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부인이 밖에 나가 일을 하고 남편은 집에서 가사와 육아를 맡는 가정이 늘고 있는 지금, 남자는 무조건 밖에 나가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화상담
월~금 오전9시~오후6시
(02)3453-0044

이메일상담
sykim@twilaw.com

방문상담(사전예약필수)
월~금 오전9시~오후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