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웅 SY가족법률센터

저는 김수연 변호사님을 통해 예전에 이혼소송을 했었고 덕분에  좋은결과 받아 크게 감사함을 느낀 의뢰인 입니다. 그때도 몰랐던 분야는 공부까지 해서 저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본인 일보다 더 진심으로 최선, 그이상을 해주셔서 극찬을 했고 제인생의 은인이십니다.   이혼 후 5년이 지났는데 아이가 성장할수록 양육비와 친권 문제로 전남편과 전혀 대화가 되지않아 다시 친권과 양육비 소송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아이아빠는 이러저러 해서 남은 재산이 거의 없고 면접교섭시 과한 비용을 지출했으며 저로 인해 아직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아빠가 제출한 증거자료마다 허를 찌르는 반박을 하며 결국 공동친권이 제 단독친권으로 변경 되었고 양육비 증액까지 해내주셔서 소름이 돋을만큼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친권변경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소득과 재산이 거의 없다는 상대방에게 양육비 증액도 어렵습니다.     제인생의 은인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너무 훌륭한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능력과 직업의식 뛰어난 분,  마음이 따뜻한 분 없을거에요   변호사님은 조정위원부터 수많은 소송까지 굉장히 바쁜와중에도 의뢰인 한사람마다 그 인생을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분 입니다.   저의 작은사건마저 세심하게 기억 해주시고 깊이 고민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상간소송과 이혼으로 적지 않은 변호사님들을 만나 뵈었지만, 매번 떨리는 마음으로 상담지를 작성하고 상담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상황이 모든 변호사님들께서 안타까워하시고 답답한 부분이 많은 상황이라 새로운 변호사님들을 뵙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제가 죄인인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태웅의 김수연 변호사님께 상담받고, 소송을 진행하면서 본래 알고 지낸 지인의 일을 맡아주신 것처럼 꼼꼼하게 서류를 해주시고 의뢰인인 저보다 먼저 연락주시는 일이 많았습니다.   가정일이 닥치게 되면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서류작업을 두서없이 할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연락을 드리면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멘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조정을 할 때도, 낯선 환경에 어리버리한 저에게 너무나 따뜻하게 설명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조정실에서 긴장을 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해주시며 조율을 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어다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 주신 것과 다름없는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녀의 양육권과 이혼문제로 상담 드리고 진행을 했던 의뢰인 입니다. 소송이 생각 외로 길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첫 상담 때부터 소송이 끝나는 그날까지 한결같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신 변호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소송 과정에서 제 의견을 충분히 말씀드리고, 그에 대해 변호사님께서 조언과 의견을 주신 덕분에 변호사님 없이 혼자만이 소송했을 때 우려 스러운 점에 대해 바른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어, 법률적 관점에서 좋은 방향으로 소송이 진행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소송 전 몇 곳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한 '태웅 SY가족법률센터 대표'의 김수연 변호사님 이셨는데, 여러 곳 중에 마음이 와 닿는 곳이어서 선택을 하였고, 그에 따른 소송 결과도 만족하였습니다. 상담 및 선임 후에도 대충대충이 아닌, 진행과정에서 작은 일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서 주시고 생각해 주시며, 가족과 같은 마음을 기본으로 정확한 의견과 판단까지 더해 변호해 주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태웅 SY가족법률센터 대표 김수연 변호사님 항상 화이팅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아버지의 알츠하미어 치매로 인해서 여러 가정사를 겪게 되면서 후견인 제도를 알게 되었고,이 일로 인해서 SY가족법률센터의 김수연 변호사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후견인 신청 전에 이미 여러 법무법인의 변호사님들과 상담하며 후견인 진행과 더불어 저희 가족이 겪고 있는 여러 가정사에 관해서 상담을 진행했으나 제가 원하는 답을 충분히 듣지 못해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가사 문제는 워낙 케이스가 다양하다 보니 가사 소송에 관해 경험이 적은 변호사님들은 제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던 중 오래전에 제가 김수연 변호사님 명함을 받았던 기억을 되살리며 연락을 드렸는데 저를 기억해 주시더군요. 가사 관련 일을 많이 진행하셨던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명함을 받을 당시에는 이런 일들이 발생할 줄 몰랐기에 명함만 보관했었는데 막상 만나 뵙고 상담을 진행하면서 확실히 “이 분 다르구나. 여러 소송을 통해 경험치가 쌓여 내공이 있으시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상담 후 변호사님 믿고 아버지의 후견인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후견인 신청부터 판결 내내 충분한 상담과 조언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가사 문제로 가족 간에 다툼이 있거나 저처럼 후견인 신청이 필요한 경우 많은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그때마다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변호사님과 말씀 나누며 저도 하나하나 저에게 필요한 법률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사소한 사항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일의 진행에 있어서도 너무 깔끔하셨고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당시에는 어떤 분이 전문 변호사님이신지를 저로서는 알 수가 없어서 상당히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김수연 변호사님께 먼저 연락드렸으면 저도 그런 수고를 덜 했을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만나보시면 의뢰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도와주시려는 모습을 분명히 느끼시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요. 저는 김수연 변호사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SY가족법률센터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남편과의 심한 갈등으로 이혼을 결심하고 지인의 소개로 김수연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 3년이 넘는 긴 소송 기간 제게 많은 힘이 되어 주신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변호사님과 함께하며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가정불화로 제 몸과 정신 무엇 하나 온전히 추스르기 힘들었던 시기에 이혼을 결심하고 변호사 선임을 위해 변호사 사무실이 많은 서초동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처음 만나 상담한 변호사님은 저의 사정을 듣자마자 남편의 행동들을 과장되게 몰아 양육비와 재산분할에 유리한 판결을 받을 수 있다며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변호사님의 확신에 찬 어조가 왠지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지인을 통해 다른 변호사님을 만나보기로 했고 그렇게 인연이 닿은 것이 김수연 변호사님이었습니다. 김수연 변호사님은 첫 만남에서 남편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시며 최선을 다해 보자고 하셨고, 저는 오랜 경험에서 비롯한 차분하고 내공이 느껴지는 변호사님의 말투에서 알 수 없는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변호사님과 함께 하게 되었고 변호사님의 위로와 공감, 그리고 지지에 넘어지지 않고 정신적으로 힘든 3년을 버텼습니다.   변호사님은.... 첫째, 언제나 소통이 잘 되는 분입니다. 많은 회의와 소송으로 바쁘신 중에도 연락을 드리면 궁금한 점에 대해서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때로는 위로와 정신 건강을 위한 조언도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만약 통화가 안 될 시, 메모를 남기면 오래지 않아 꼭 연락을 주십니다.   둘째,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의 복리를 우선 생각해 주십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라 더 좋았습니다. 소송 중에 남편과의 갈등으로 생길 수 있는 아이의 불안과 슬픔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아이가 양쪽 부모로부터 곤란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아이가 나중에도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답변서를 작성 할 때마다 열과 성을 다해 세심하게 살펴 주십니다. 혼자 데리고 있어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아이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주신 점이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셋째, 항상 의뢰인인 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시며 전문성을 발휘하십니다. 답변서를 제출할 시기가 되면 억울한 결혼 생활을 모두 토해내고 싶은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면서도 많은 재판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필요한 내용과 불필요한 내용에 대해 조곤조곤 말씀해 주십니다. 모든 것을 항상 의뢰인인 저와 상의해 주시고 저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넷째, 진실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십니다. 제가 변호사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상대에 대한 비난, 모략, 술수와 같은 비겁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을 그리고 의뢰인의 마음을 재판부에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변호사님과 함께하며 이 점이 가장 좋았고, 존경스러웠기에 믿음을 가지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일부 승소로 100%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는 것임을 알기에 함께 노력한 결과에 감사했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는가에 따라 힘이 빠지기도, 힘이 덜 들기도 하겠지요. 저는 변호사님을 만났기에 정말 끝까지 잘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호사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