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늦은 후기에 미안함을 우선 전합니다.
1년이 님는 법정다툼에 지쳐 포기하려고 할때마다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준
김수연변호사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밀린 양육비와 모든 법정 다툼이 끝나고 2달동안은
이 법정다툼에 대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아서 미뤄 뒀으나,
이 글을 남기지 않을 수는 없었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지해주시고 아들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할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